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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자료실)

危機위기 극복은 각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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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913회 작성일 25-06-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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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를 촉발시킨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는 미국의 산업구조가 잘못되었음을 

확인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 부가가치가 높은 금융산업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전략은 미국내 제조업의 

공동화현상을 야기 시켰고 중국을 세계의 공장으로 만들었다. 제조업이 없는 미국의 기형적 산업구조는 

미국의 경쟁력을 약화시켰고 급기야 현재는 미국의 제조업을 부활시키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고 있다.

  수년전 조간신문에 미국의 제조업 부활 신호탄이라는 기사를 읽었는데 내용은 미국 어느 도시에 나무젓가락 

공장이 가동되기 시작한 것이 머릿기사가 된 것이었다.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이것이 미국의 현실이었다.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의 제조업이 곪아 가고 있음을 느낀다. 최근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어서 티타늄봉을 

가공하고자 가공업체를 찾아보고 있는데 보물찾기와 다름이 없다. 조금만 형태가 달라도 가공을 못한다고 하고 

업체가 없어지거나 이사갔다고 한다. 겨우 찾았다 해도 단가 경쟁력도 없다. 또한 일부 부품을 구매하고자 

인터넷을 찾아보면 중국산을 가져다가 판매 대행을 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최근 대기업 중심으로 공장이 해외로 이전하거나 처음부터 해외에 공장을 짓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국민들은 이러한 상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구경만 하고 있는 형국이다. 건설현장에는 공사장 십장이 중국인이고 

이들의 갑질은 오래전부터 만연되어 있다고 한다. 최저임금제를 올리면 내국인이 선호하는 서비스업은 로봇으로 

대처하고 내국인이 꺼리는 현장은 대부분 외국인 근로자가 담당 하므로 혜택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가는 모양새다. 

위험한 현장은 이미 최저임금의 몇배를 주고 일을 시키고 있다. 심지어 농촌을 가봐도 여성 13만원, 남성 17만원을 

주어야 인력을 구할 수 있다. 결론은 우리나라의 산업경쟁력이 전반적으로 약화되고 있고 특히 중소기업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데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아 안타까울 따름이다.


  분분적으로 옳다고 해서 전체가 옳은 것도 아니고 지금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지속되지도 않음을 알아야 한다.

경제는 생물과 같아서 계속 변화하고 있으므로 기업들이 적응을 해야 하는데 갖가지 제도가 기업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생각이다. 기업 스스로 기업환경을 악화시킨 적은 없다. 제도적 환경이 반기업적으로 흘러서는 안된다.

  기성세대는 2030세대가 불안해 하는 이유에 대해 깊이 사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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